사지방 사용하면서 처음 쓰는 글...



뭐, 반은 귀차니즘이고 반은 뭐라 써야될지 애매모하다가 이렇게 글 쓰는군요.

휴가 갔다온지 벌써 5일이 지나버렸네요.

솔직히 휴가 복귀하면서 여러가지로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부대 복귀하면 다시 재대 생활 열심히 할수 있을까'

'또 집생각나서 마음 약해지면 어떻게 할까'

이런생각 자주 했었는데

한 일~이틀정도 지나니까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더군요.

군대란 대가 참 신기합니다. 허허허





4월 1일부로 드디어 일병 계급장 달았습니다.

1단계 계급이 진급되어서 기분이 좋긴 하지만

계급이 높아진 만큼 그에 대한 책임감과 임무가 막중해질듯 합니다.

아직 일병 초라서 그런지 그렇게 힘든 부분은 없지만

앞으로 좀더 세월이 지나면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어떻게 되든간에 이등병때보다 열심히 해야겠죠...

아자아자아자!!

by 혁돌이 | 2008/04/05 15:57 | ┣암흑의 일상 | 트랙백 | 덧글(4)

오늘 부대로 복귀합니다...

후우, 150일만에 나오게 100일휴가가 오늘부로 끝나버렸군요....

 

정말이지 주윗사람들 말대로 순간순간 지나가는 4.5초 휴가네요....IIIOTL

 

그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대를 떠나 온갖 자유를 만끽 할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 기뻤습니다.

 

솔직히 이런 기분으로 자대 복귀해서 과연 재대로 할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내일이면 바로 일병 진급이니....

 

 

 

 

다음 휴가는 대략 5월 말~6월 중순 사이쯤에 나올까 합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군생활 해야겠죠...

 

그럼,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몸 건강하시길....

 

북진!!

 



P.S : 100일휴가 3, 4일째거 쓰려고 했는데 새벽까지 놀다보니 못썼군요....ㅡ_ㅜ 

그래도 사진은 아직 컴퓨터에 고이 담겨져 있으니...

by 혁돌이 | 2008/03/31 13:58 | ┣암흑의 일상 | 트랙백 | 덧글(1)

100일휴가일기[둘째날...]


아침에 침상에서 일어나보니 눈앞에 보이는건 조립하다가 말아버린 1/100 알트아이젠 프라모델.,...

 

순간 생각했습니다.

 

"아, 맞다. 나 100일 휴가였지....-_-a"

 

참고로 첫날은 저녀석 조립하느라고 일기 못썼습니다. 흐엉흐엉....IIIIOTL

 

 

 

 

일단은 오늘의 목적은 학교 교수님 뵈러 가는것...(+그외의 목적)

 

아침 10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언덕을 넘자마자 보이게 되는 광경

 

입대전만해도 나무와 풀들이 많았던 산길이었는데 아파트 공사한다고 저렇게 싸그리 밀어버렸더군요.

 

개인적으로 그런 풍경을 좋아했던 마을인데 아파트가 서는등 마을의 모습이 변한다는걸 생각하니

 

마음이 참 씁쓸하네요...에휴....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시대가 변하는데....



씁쓸한 마음을 뒷전으로 향하고 버스 탑승, 학교로 ㄱㄱ싱~

 

(경기도 파주→서울시 강서구)




학교로 찾아가는 경로는 대략

 

집앞에서 버스타고 일산신도시에서 내린다음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 탄 뒤에

 

김포공항 앞에서 5호선 발산역까지 가는 버스 타고 그대로 10분 걸어가면 도착~

드디어 도착한 발산역.....저희 마을과는 달리 강서구는 변한게 없군요....쩝

드디어 학교 도착....

 

아무래도 대학교가 아니라 직업전문학교이다보니 건물이 딸랑 2대....

 

나머지 1대는 이 건물 바로 뒤에 있죠...




[요즘 1학년들 작품 만드는거 보면 참 무섭습니다. 후덜덜덜]

 

잠깐 본인의 과 교실을 들러봤습니다.

 

본인의 과는 디지털 애니메이션과...

 

말그대로 애니메이션 제작하는 과죠...

 


당시 저희들을 가르쳐 주셨던 교수님들....

 

한분 더 계신데 이날 다른 용무가 있어서 출근을 안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교수님들과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점심도 얻어먹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학교를 나오고...

시간도 남았겠다....뭘 할지 방황하다가 간 곳이...


학원 많기로 소문난 학원의 명소, 노량진....

 

학원 볼려고 여기 온건 아니고....



바로 골목길 들어가면 있는 오락실!!

 

[사진의 오락실은 정인오락실과 쌍벽을 이루는 어뮤즈월드...]

 

여기서 킹오브, 이니셜D 3,4, 타임크라이시스3 좀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나온 철권시리즈의 최신작 철권6...

 

그래픽이 참.....5하고 비교가 안되더군요....ㄱ-

 

후덜덜....

 

 

 

일단 게임 좀 하고 곧장 외가집에 갔습니다.

 

사정상 사진은 못찍고 그냥 간단하게 한 3시간 머물렀다가

 

외가집에서 나와서 집으로 다시 복귀......

뭐 오늘의 일상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내일은 3일째날 올라갑니다.

P.S : 매심 느끼는 거지만 휴가나오는 순간만큼은 정말이지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죽겠,....IIIOTL

 

정작 부대내에서 자는 시간만큼은 그 시간이 가장 소중하거늘.....ㄱ-

by 혁돌이 | 2008/03/28 23:34 | ┣암흑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

다녀오겠습니다.


애휴, 세월이란게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21살 되고 나서 학교 휴학한게 정말 어그저깨같았는데

 

어느새 눈감고 떠보니 벌써 군대갈 날짜가 바로 코앞에 다가와버렸습니다.

 

당시 신검 받고 난뒤, 그전까진 그냥 불리는대로 가자는 식의 생각이었는데

 

막상 이렇게 날짜가 좁혀지니까 점점 마음속 한구석에 두려움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약 2년동안 가족들과 친구들의 얼굴들을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기가 죽네요.

 

주윗사람들 말로는 그놈의 2년 금방가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2년이 너무나 먼 세월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같은 놈이 과연 군대에 적응할수 있을지 그거또한 두렵습니다.

 

저자신도 성격이 어떻게 되먹은건지 알수가 없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이지 지금 마음속에는 불안 한가득 차 있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떨고만 있을순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든 군대생활에 적응해서 편한 군생활을 지내야 할거 같습니다.

 

일단 글은 여기까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by 혁돌이 | 2007/10/28 23:26 | ┣암흑의 일상 | 트랙백 | 덧글(5)

리볼텍 진겟타1


psp 팔아버리면서 받은 돈으로 산 녀석입니다.

이걸로 OVA진겟타 콜렉션 완성!!

by 혁돌이 | 2007/10/24 13:51 | ┣지름신 다녀가셨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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